담도·췌장암이란 담도, 담낭 그리고 췌장의 악성 종양 등을 말합니다.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쓸개즙)이 간에서 분비되어 십이지장으로 흘러 들어가기까지의 경로를 담도 혹은 담관이라고 합니다. 담낭(쓸개)은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해두는 창고를 말하며, 간 아래쪽에 붙어있고 담낭관이라고 하는 가느다란 관을 매개로 하여 담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췌장은 길이 약 15cm의 가늘고 긴 장기입니다. 위(胃)의 뒤에 위치해 십이지장과 연결되고, 비장(지라)과 인접해 있습니다. 췌장은 머리와 몸통, 꼬리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십이지장에 가까운 부분이 머리이고 중간이 몸통, 가장 가느다란 부분이 꼬리입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 내가 알고 싶은 암 → 암의 종류 → 담낭·담도암 정의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 내가 알고 싶은 암 → 암의 종류 → 췌장암 정의
전북지역암센터 담도·췌장암 클리닉은 간담췌외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료과 | 의료진 | 진료과 | 의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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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췌외과 | 유희철, 양재도 | 소화기내과 | 이승옥, 김성훈, 서승영 |
혈액·종양내과 | 전소연 | 영상의학과 | 송지수, 장원, 한영민 |
병리과 | 문우성, 안애리 | 방사선종양학과 | 이선영 |
핵의학과 | 정환정 |
구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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