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은 행복토탈 솔루션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1909년 설립된 자혜의원과 뒤를 이은 도립의료원을 모체로 하여 1975년 2월 1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 후 1994년 7월 4일에는 운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진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1987년 전주시 경원동으로부터 이전한 현재 위치는, 유서 깊은 건지산 기슭의 136,626㎡로 천혜의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지난 1995년에는 응급센터를 개관하여 지역사회의 응급 의료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현재는 총 1,000여 병상을 갖추고 외래환자와 입원환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또한 1,800여 명의 임직원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생명존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면서 '사랑이 가득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100년의 전통과 경험을 21세기로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감 제고
전북대학교병원 교직원으로서 자긍심 고취
각종 학술대회 실시
21세기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병원의 발전상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