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 ~1974
태동과 개원
자혜의원에서 시작된 116년의 여정
전북 의료의 시작,
공공의료의 씨앗이 되다
1909년 전주자혜의원 설립을 시작으로,
한국전쟁기 진료 지속, 전문의 수련기관 지정, 현대식 병원 개원까지
전라북도 공공의료의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1975 ~1993
안정과 성장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힘찬 출범
교육과 진료,
두 축으로 성장하다
1975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출범하며
교육, 연구, 진료를 아우르는 대학병원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의료진 확충과 진료과 확대를 통해 지역 거점 대학병원으로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1994 ~2022
변화와 도약
책임경영으로 의료 혁신을 실현하다
법인화, 전북대학교병원의 새로운 전환점
1994년 법인화 이후, 전북대학교병원은 응급센터 개관,
암센터 개원, 의료정보 시스템 도입 등 의료서비스 전반에서 혁신을 이루며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갔습니다.
2023~
현재와 미래
지역의료를 넘어 글로벌 도약을 이끄는 병원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의료가 되다
자혜의원으로 시작된 116년의 시간, 전북대학교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건강을 책임지며 특성화센터 운영과 글로벌 도약을 통해
신뢰받는 미래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